2025-26 프로당구 총결산: 외인 천하 속 치열했던 남녀부 판도… PBA는 외인 천하, LPBA는 대혼전

2026. 2. 8. 22:08당구 BILLIARDS/당구 NEWS

728x90
반응형

프로당구협회(PBA)

 

2025-26 프로당구 총결산:
외인 천하 속 치열했던 남녀부 판도
PBA는 외인 천하, LPBA는 대혼전

 

2025-26시즌 프로당구가 어느덧 정규 투어 9개 대회를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시즌이 끝날 무렵이면 항상 드는 감정, 아쉽지만 그만큼 많은 이야깃거리가 남았다는 것이겠죠.

저 역시 올 시즌은 유독 챙겨보게 되더라고요.

특히나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눈에 띄었고, 여자부에서는 다양한 우승자가 등장하면서 보는 재미가 꽤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런 의미에서, 이 격동의 시즌을 한눈에 정리해보려 합니다.

 

 

 

 

산체스 당구선수, 응우옌꾸옥응우옌 당구선수 우승 모습

외인 천하였던 2025-26 남자부 판도

올 시즌 PBA 남자부는 그야말로 ‘외국인 천하’였습니다.

총 9개 정규투어 중 7개의 우승 트로피가 외국인 선수들에게 돌아갔죠.

특히 다니엘 산체스 선수는 투어 후반 세 대회 중 두 번이나 우승하며 시즌 랭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51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녹슬지 않은 경기력과 감각을 유지하며 팬들에게 감탄을 자아냈죠.

시즌 랭킹 톱5 중 무려 4명이 외국인 선수라는 사실만 봐도 외인의 강세가 얼마나 뚜렷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국내 팬 입장에서는 아쉬운 결과일 수 있지만, 글로벌 무대로서의 PBA 위상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분명 긍정적 신호이기도 합니다.

 

 

이승진 당구선수, 김영원 당구선수, 강동궁 당구선수

국내 남자 선수들의 분전과 아쉬움

선수명 주요 성적 비고
이승진 선수 생애 첫 PBA 우승 7년 만의 쾌거
김영원 선수 정규 투어 우승 영건 돌풍
강동궁 선수 무관 지난 시즌 MVP
조재호 선수 무관 국내 최고 스타 중 한 명

강동궁 선수조재호 선수는 한 시즌 내내 우승 없이 마무리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지만, 이승진 선수는 무려 7년 만에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감동을 안겼습니다.

김영원 선수 역시 영건답게 돌풍을 일으키며 다음 시즌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죠.

 

 

김가영 당구선수, 스롱 피아비 당구선수, 임경진 당구선수 우승모습

춘추전국시대 여자부, 그 누구도 장담 못 했다

  • 김가영 선수 – 시즌 3승, 상금랭킹 1위
  • 스롱 피아비 선수 – 2승으로 맹추격
  • 김민아 선수, 이미래 선수, 강지은 선수, 임경진 선수 – 각각 1승 기록

지난 시즌 10개 대회 중 7승을 차지하며 ‘딩구여제’로 불렸던 김가영 선수의 독주 체제는 올해 들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초반 3연승 기세는 이어졌지만 이후 4개 대회 연속 무관에 머물렀고, 다양한 선수들이 우승을 나눠 가진 시즌이었습니다.

그만큼 월드챔피언십의 향방도 예측할 수 없을 만큼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가영 당구선수

김가영 선수의 아성, 흔들리다

김가영 선수는 여전히 시즌 최다승(3승)과 상금 랭킹 1위를 유지하며 명실상부한 최고 스타임을 증명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시즌처럼 압도적이진 않았습니다. 개막전이었던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에서는 무려 8연승으로 포문을 열었지만, 스롱 피아비 선수에게 연패를 당하며 기세가 꺾였죠.

이후 크라운해태 한가위 챔피언십에서 다시 정상에 올랐지만, 이후 4개 투어에선 우승이 없었습니다.

김가영 선수의 팬이라면 다소 아쉬웠을 올 시즌. 하지만 월드챔피언십이 남아있는 만큼, 그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입니다. 승부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월드챔피언십을 향한 별들의 전쟁

부문 출전 조건 주요 출전 선수
남자부 시즌 상금랭킹 32위 이내 다니엘 산체스 선수, 강동궁 선수, 조재호 선수 등
여자부 시즌 상금랭킹 32위 이내 김가영 선수, 스롱 피아비 선수, 이미래 선수 등

정규 시즌의 피날레는 제주에서 열리는 월드챔피언십. 시즌 상금랭킹 상위 32명만이 진출해 진정한 ‘왕 중의 왕’을 가리게 됩니다. 남녀부 모두 우승 후보가 난립하는 가운데, 한 경기 한 경기의 집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시즌 총평과 개인적 인상 깊은 장면

  1. 외국인 선수들의 압도적 강세 – 특히 다니엘 산체스 선수의 꾸준함은 전설적.
  2. 이승진 선수의 감동적 첫 우승 – 베테랑의 뚝심 있는 반란!
  3. 여자부의 치열한 혼전 양상 – 새로운 스타의 탄생 예고
  4. 김가영 선수의 위기와 도전 – 여전히 독보적이지만, 다음 시즌 전략이 중요해질 듯

정규 투어가 막을 내리며 올 시즌 프로당구는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제 남은 건 월드챔피언십. 과연 최후의 우승자는 누가 될까요? 모든 별들이 제주에서 마지막 한판 승부를 벌일 준비를 마쳤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2025-26 PBA 시즌 전체 우승자는 몇 명이었나요?

남자부에서는 9개 투어 중 7명의 외국인 선수들이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부에서는 총 6명의 우승자가 나왔습니다. 특히 여자부는 다양한 선수들이 정상에 오르며 시즌 내내 혼전 양상을 보였습니다.

김가영 선수는 이번 시즌 어떤 성적을 거뒀나요?

김가영 선수는 시즌 3승을 거두며 여전히 강한 모습을 보였고, 상금 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시즌보다 다소 주춤한 모습으로, 월드챔피언십 결과가 기대됩니다.

다니엘 산체스 선수는 몇 승을 거뒀나요?

다니엘 산체스 선수는 후반부 3개 투어 중 2승을 거두며 시즌 랭킹 1위에 올랐습니다. 여전히 녹슬지 않은 기량을 보여주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이번 시즌 국내 남자 선수들의 성과는 어땠나요?

국내 남자 선수들은 다소 아쉬운 결과를 남겼습니다. 강동궁 선수와 조재호 선수는 우승이 없었고, 이승진 선수는 7년 만에 감동적인 첫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월드챔피언십 출전 조건은 어떻게 되나요?

월드챔피언십은 시즌 상금랭킹 기준 상위 32위 이내의 선수들만이 출전 자격을 갖습니다. 제주에서 개최되며, 진정한 시즌 챔피언을 가리게 됩니다.

다음 시즌 주목할 만한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외국인 선수들의 지배력에 국내 선수들이 어떤 전략으로 맞설지, 그리고 여자부에서는 김가영 선수 외에 누가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를지가 큰 관심사입니다.

2025-26시즌 프로당구는 실력 있는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과 국내 선수들의 분전, 그리고 여자부의 혼전 양상까지 다양한 스토리가 어우러진 정말 흥미로운 시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승진 선수의 감격적인 첫 우승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여러분은 어떤 순간이 기억에 남으셨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도 함께 나눠주세요. 다음 시즌도 멋진 당구 이야기들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