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 된 한지은 선수·모리 유스케 선수, 프로당구 최초 채리티 대회서 따뜻한 나눔

2025. 8. 14. 20:28당구 BILLIARDS/당구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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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유스케 선수

'기부천사' 된 한지은 선수·모리 유스케 선수, 프로당구 최초 채리티 대회서 따뜻한 나눔

‘얼음공주’ 한지은 선수(에스와이)와 PBA의 첫 일본인 우승자 모리 유스케 선수(에스와이)가 나란히 기부천사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프로당구 사상 최초로 진행된 이번 채리티 대회에서 두 선수는 각자의 우승 특전과 경기 중 기록한 장타 수를 통해 쌀을 기부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습니다.

 


 

🎯 PBA 최초의 채리티 당구대회

NH농협카드는 프로당구 3차 투어 ‘올바른 생활카드 NH농협카드 채리티 PBA 챔피언십 25-26’을 개최하며, PBA·LPBA 우승자 이름으로 각각 1,000만 원 상당의 쌀을 기부하는 특별한 형식을 도입했습니다.
또한, 대회 중 5점 이상의 하이런을 기록할 때마다 선수 이름으로 쌀 4kg을 추가 기부하는 방식이 적용됐습니다.
기존 1회당 1kg이던 기부량을 대회 직전 4kg으로 증량한 것이 특징입니다.

 


 

한지은 당구선수

🏆 LPBA – 한지은 선수, 장타 9회로 36kg 기부

여자부 LPBA에서는 한지은 선수가 5점 이상의 장타를 9회 기록하며 총 36kg의 쌀을 기부했습니다.
이어 김민아 선수(NH농협카드), 박정현 선수(하림), 전지연 선수가 6회(24kg)를 기록했고, 스롱 피아비 선수(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 이마리 선수, 김예은 선수(웰컴저축은행), 강유진 선수가 5회(20kg)를 기록했습니다.
김가영 선수(하나카드), 김세연 선수(휴온스), 이지은 선수, 박예원 선수, 이지연1 선수는 각각 4회(16kg)를 기부했습니다.

 


 

스롱 피아비 선수

💖 스롱 피아비 선수, ‘기부의 아이콘’다운 행보

스롱 피아비 선수는 장타 5회(20kg) 기부와 더불어, 이번 대회 우승자 이름으로 1,000만 원 상당의 쌀을 기부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는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기부의 아이콘’이라는 별명을 굳혔습니다.

 


 

🥇 PBA – 모리 유스케 선수, 장타 31회로 124kg 기부

남자부 PBA에서는 우승을 차지한 모리 유스케 선수가 장타 31회(124kg)를 기록하며 우승 특전 외에도 많은 기부를 실천했습니다.
준우승자 엄상필 선수는 28회(112kg)를 기록했고, 부라크 하샤시 선수(튀르키예·하이원리조트)와 다니엘 산체스 선수(스페인·웰컴저축은행)는 각각 18회(72kg)를 기록했습니다.

세미 사이그너 선수(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와 마민껌 선수(베트남·NH농협카드)는 17회(68kg), 신정주 선수(하나카드)와 김남수 선수는 16회, 하비에르 팔라손 선수(스페인·휴온스)는 15회, 이상대 선수(휴온스)와 김대진 선수는 11회, 강상구 선수와 박명규 선수는 10회를 기록하며 기부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 대회 전체 기부 현황

  • PBA 누적 장타: 587회
  • LPBA 누적 장타: 147회
  • 총 장타 수: 734회
  • 총 기부 쌀: 2,936kg (178명 선수 이름으로 기부)

모리 유스케 선수는 우승 특전 쌀 1,000만 원 상당과 장타 기부 124kg을 더해 기부했고, 한지은 선수 역시 우승 특전과 장타 기부를 함께 실천했습니다.

 


 

🏠 기부처와 향후 계획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저소득가정과 장애아동센터, 다문화가정에 쌀을 기부할 예정”이라며, “팀리그 종료 후 우승자 일정에 맞춰 기부 행사를 진행할지, 조용히 기부만 진행할지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로당구협회(PBA)


📅 다음 일정

PBA는 이번 대회를 마친 후,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6’ 2라운드에 돌입합니다.
팬들은 다시 한번 한지은 선수와 모리 유스케 선수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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