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월드게임 여자 3쿠션 첫 금메달, 테레사 클롬펜하우어 선수의 완벽한 질주

2025. 8. 14. 03:19당구 BILLIARDS/당구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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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클롬펜하우어 선수

2025 월드게임 여자 3쿠션 첫 금메달, 테레사 클롬펜하우어 선수의 완벽한 질주

여자 당구 3쿠션 역사상 첫 월드게임 금메달의 주인공, 그 이름은 바로 테레사 클롬펜하우어 선수였습니다.

한 편의 드라마 같은 대회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2025 청두 월드게임’에서 여자 3쿠션이 처음으로 정식 종목이 되었고, 그 첫 금메달을 테레사 클롬펜하우어 선수께서 거머쥐었습니다.

 

여자 3쿠션 첫 금메달의 주인공, 클롬펜하우어 선수

2025 청두 월드게임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여자 3쿠션에서 역사적인 첫 금메달을 차지한 주인공은 네덜란드의 테레사 클롬펜하우어 선수였습니다.

21이닝 만에 25:12로 결승을 마무리하며 일본의 미야시타 아야카 선수에게 완승을 거뒀죠.

사실상 이 대회에서 클롬펜하우어 선수에게 맞설 수 있는 이렇다 할 대항마가 없었기 때문에, 그 실력은 예선부터 결승까지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어요.

 

 

결승전 분석: 21이닝의 완벽한 흐름

클롬펜하우어 선수는 결승전에서도 그 기세를 이어갔습니다.

일본의 미야시타 선수와의 경기에서 그녀는 단 21이닝 만에 25점을 달성하며, 평균 애버리지를 1.190으로 끌어올렸죠.

반면, 미야시타 선수는 0.5대에 머무르며 흐름을 반전시키지 못했습니다.

항목 클롬펜하우어 선수 미야시타 선수
이닝 수 21 21
득점 25 12
애버리지 1.190 약 0.571

 

 

테레사 클롬펜하우어 선수

테레사 클롬펜하우어 선수는 누구인가?

테레사 클롬펜하우어 선수는 이미 유럽 당구계에서 잘 알려진 선수입니다.

특히 애버리지 2점대 경기를 구사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여자 선수 중 하나죠.

이번 청두 월드게임 예선에서 클롬펜하우어 선수는 미야시타 선수와의 경기에서 19이닝 만에 25:6으로 이기기도 했고, 준결승에서는 덴마크의 샬롯 쇠렌센 선수를 12이닝 만에 25:3으로 꺾으며 대회 최고 애버리지인 2.083을 기록했습니다.

  • 네덜란드 출신의 프로 당구 선수
  • 유럽 여자 3쿠션 챔피언 다수 우승 경력
  • 애버리지 2점 이상을 기록하는 세계적 기량 보유

 

 

 

미야시타 아야카 선수

은메달의 반전 주인공, 일본의 미야시타 선수

일본의 미야시타 아야카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아시아 시드 결원이 생기며 깜짝 출전한 대타 선수였습니다.

당초 메달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평가됐던 그녀는 예선 B조에서 2승 1패로 준결승에 진출했고, 준결승에서 페루의 자켈린 페레스 선수에게 32이닝 끝에 25:17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습니다.

국제 무대 경험이 많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녀의 은메달 획득은 그야말로 놀라운 성과였습니다.

 

 

자켈린 페레스 선수

접전의 동메달 결정전, 페레스 선수 vs 쇠렌센 선수

3·4위 결정전은 예상 외의 접전이었습니다.

페루의 자켈린 페레스 선수와 덴마크의 샬롯 쇠렌센 선수는 마지막까지 팽팽하게 맞서며 32이닝 동안 엎치락뒤치락하는 승부를 펼쳤습니다.

결국 페레스 선수가 25:24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죠.

선수 국가 스코어
자켈린 페레스 선수 페루 25
샬롯 쇠렌센 선수 덴마크 24

 

 

한국의 빈자리와 아쉬운 불참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아시아 시드를 확보했음에도 불참하게 되어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샀습니다.

그 자리는 일본의 미야시타 선수와 베트남의 풍끼엔뜨엉 선수가 대체했고, 그중 미야시타 선수는 결승까지 오르는 놀라운 활약을 펼쳤습니다.

한국의 불참은 결과적으로 아시아권 전체의 경쟁력에 영향을 미쳤고, 다음 대회에서는 반드시 출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한국은 아시아 시드를 확보하고도 출전 포기
  • 대타 출전한 미야시타 선수, 은메달 획득
  • 팬들 사이에서 다음 대회 출전 요청 목소리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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