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3차 투어 8강전 – 스롱 피아비·한지은·김민아·전지연, 준결승 진출 경기 리뷰, NH농협카드 LPBA 채리티 챔피언십 25-26 당구대회

2025. 8. 9. 05:48당구 BILLIARDS/당구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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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3차 투어 8강전 – 스롱 피아비 선수·한지은 선수·김민아 선수·전지연 선수, 준결승 진출!

뱅크샷의 묘미, 단 두 이닝의 마무리, 그리고 첫 4강의 감격까지—이번 8강전은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스롱 피아비 선수의 끈질긴 역전극, 한지은 선수의 폭발적인 하이런, 김민아 선수의 2이닝 피니시, 그리고 전지연 선수의 첫 4강 진출까지… 모든 순간이 드라마처럼 펼쳐졌죠.

이 글에서 경기의 흐름과 숨은 장면들을 생생하게 풀어드리겠습니다.

 

박예원 선수 vs 스롱 피아비 선수 – 뱅크샷과 역전의 묘미

경기 초반, 박예원 선수는 주특기인 뱅크샷을 앞세워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습니다.

2세트에서는 10:3까지 앞서며 승기를 잡는 듯했지만, 스롱 피아비 선수의 끈질긴 추격이 시작됐습니다.

스리뱅크샷과 짧은 각 공략으로 점수를 서서히 좁힌 스롱 피아비 선수는 세트포인트에서 완벽한 마무리를 성공시키며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결국 세트스코어 3-0으로 경기를 마무리한 그는, 작은 틈도 놓치지 않는 집중력의 진수를 보여줬습니다.

 

 

 

한지은 선수 vs 박정현 선수 – 폭발적인 하이런의 힘

1세트를 내준 한지은 선수는 2세트부터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됐습니다.

하이런 8점과 9점을 연달아 터뜨리며 단숨에 경기 흐름을 자신의 쪽으로 가져왔죠.

반면 박정현 선수는 빠른 템포의 공격에 적응하지 못하고 수비 전환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세트 스코어 하이런 비고
1세트 6:11 (박정현 선수) 한지은 선수 수비 실책
2세트 11:3 (한지은 선수) 8점 3이닝 만에 종료
3세트 11:4 (한지은 선수) 9점 4이닝 만에 종료
4세트 11:9 (한지은 선수) 접전 끝 마무리

 

 

김민아 선수 vs 이지연1 선수 – 단 2이닝의 마무리

김민아 선수는 마지막 4세트에서 단 2이닝 만에 경기를 끝내며 관중석을 술렁이게 만들었습니다.

초구 성공 이후 연속 득점을 이어가며 뱅크샷과 포지션 플레이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뤘죠.

반면 이지연1 선수는 반격할 틈조차 잡지 못했습니다.

  • 초구 득점 이후 리듬을 살려 빠른 마무리
  • 뱅크샷과 포지션 플레이의 완벽한 조합
  • 상대에게 반격 기회조차 허용하지 않는 압도적인 경기력

 

 

전지연 선수 vs 이마리 선수 – 첫 4강 진출의 순간

전지연 선수는 이번 경기에서 특유의 안정적인 스트로크와 수비 운영을 기반으로 경기를 풀어갔습니다.

세트스코어 2-2로 맞선 상황에서 5세트에 들어서자, 침착한 샷 선택과 날카로운 뱅크샷으로 점수를 벌려나갔죠.

결국 이마리 선수를 3-2로 꺾으며 프로당구 데뷔 이후 첫 4강 진출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습니다.

 

 

8강 주요 경기 결과

경기 세트스코어 비고
스롱 피아비 선수 vs 박예원 선수 3-0 집중력과 마무리 능력으로 역전승
한지은 선수 vs 박정현 선수 3-1 하이런 8점, 9점 기록
김민아 선수 vs 이지연1 선수 3-1 마지막 세트 2이닝 완승
전지연 선수 vs 이마리 선수 3-2 첫 4강 진출

 

 

승부를 가른 결정적 요인

  • 집중력 – 세트 후반부까지 흐트러지지 않는 멘탈 관리
  • 하이런 – 한 번의 공격에서 최대 득점을 뽑아내는 폭발력
  • 수비와 공격의 완급 조절 – 흐름을 뺏기지 않는 경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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