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혁 선수·임정덕 선수, 로드 투 UMB 시즌4 최종 선발! 세계무대 도전권 획득

2026. 6. 1. 12:43당구 BILLIARDS/당구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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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투 UMB 시즌4 최종 선발된 임정덕 선수(왼쪽)와 손준혁 선수(오른쪽), 가운데는 대한당구연맹 허해용 부회장

손준혁 선수·임정덕 선수
로드 투 UMB 시즌4 최종 선발!
세계무대 도전권 획득

64명의 도전자 가운데 단 2명만 살아남았습니다.

손준혁 선수와 임정덕 선수의 감동적인 역전 드라마를 살펴봅니다 🎱

 

당구 팬이라면 한 번쯤 국제무대에서 한국 선수들이 활약하는 모습을 기대하게 되는데요.

이번 '로드 투 UMB 시즌4' 결과를 보면서 정말 흥미로운 스토리가 탄생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려 64명의 참가자들이 경쟁한 끝에 손준혁 선수와 임정덕 선수가 최종 선발되며 세계 무대에 도전할 기회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국내 대회가 아니라 UMB 3쿠션 월드컵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한 관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습니다.

손준혁 선수는 극적인 역전승으로, 임정덕 선수는 끈질긴 추격 끝에 승리를 거두며 최종 2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차세대 기대주들의 활약까지 더해지면서 한국 당구의 미래를 엿볼 수 있었던 무대였습니다.

 

로드 투 UMB 시즌4란?

로드 투 UMB는 SOOP이 주최·주관하는 특별 프로젝트로, 대한당구연맹 소속 비시드 선수들에게 국제무대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국내에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도 국제대회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에게 세계 무대의 문을 열어주는 일종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종 선발된 선수들에게는 UMB 3쿠션 월드컵 출전에 필요한 항공료와 숙박비 등 각종 경비가 지원됩니다.

국제대회 참가에 부담을 느끼던 선수들에게는 매우 현실적이고 의미 있는 지원 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로드 투 UMB는 실력은 있지만 국제무대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에게 꿈의 무대를 제공하는 대표 육성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시즌4에는 총 64명의 참가자가 출전해 치열한 토너먼트를 펼쳤습니다.

단 두 장의 티켓을 놓고 경쟁한 만큼 매 경기마다 높은 집중력과 수준 높은 경기력이 이어졌습니다.

 


손준혁 선수와 임정덕 선수 최종 선발 과정

최종 선발의 주인공은 손준혁 선수와 임정덕 선수였습니다.

두 선수 모두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쳐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며 국제무대 도전권을 획득했습니다.

손준혁 선수는 최종 라운드에서 양승모 선수를 상대로 대역전극을 연출했고, 임정덕 선수는 정상욱 선수를 상대로 끈질긴 추격전을 펼치며 승리를 따냈습니다.

두 선수 모두 경기 흐름이 불리했던 상황을 극복했다는 점에서 더욱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선수 최종 상대 결과
손준혁 선수 양승모 선수 40:36 승리
임정덕 선수 정상욱 선수 40:31 승리
🎱 최종 결과

손준혁 선수와 임정덕 선수는 올해 열리는 UMB 3쿠션 월드컵 1개 대회 참가 경비 지원 혜택을 획득했습니다.

 


차세대 기대주들의 활약상

이번 대회는 차세대 선수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무대이기도 했습니다.

예상 밖 결과도 많았는데요. 최완영 선수, 이범열 선수, 김동룡 선수 등 강자들이 64강에서 탈락한 반면 젊은 선수들이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김건우 선수, 김대현 선수, 김도현 선수, 양승모 선수, 정재인 선수 등 젊은 선수들이 16강 이상에 진출하며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향후 국내 당구계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 김건우 선수 - 16강 진출
  • 김대현 선수 - 8강 진출
  • 김도현 선수 - 16강 진출
  • 양승모 선수·정재인 선수 - 8강 이상 활약

비록 최종 선발까지는 이어지지 못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차세대 기대주들의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이 충분히 확인됐다는 점은 큰 수확으로 평가됩니다.

 

손준혁 선수의 대역전 드라마

이번 대회 최고의 명승부 중 하나는 단연 손준혁 선수와 양승모 선수의 최종 선발전이었습니다.

경기 초반 흐름은 양승모 선수 쪽으로 완전히 기울어져 있었습니다.

양승모 선수는 초반부터 꾸준한 득점을 이어갔고, 특히 7이닝에서 하이런 9점을 기록하며 24:9까지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하지만 손준혁 선수는 쉽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11이닝 이후 분위기를 바꾸기 시작했고, 14이닝에서는 하이런 7점을 터뜨리며 본격적인 추격에 나섰습니다.

이후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31:28까지 따라붙었고, 결국 20이닝째 32:32 동점을 만들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양승모 선수가 다시 앞서 나가며 승리를 눈앞에 두는 듯했지만, 손준혁 선수는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습니다.

23이닝과 24이닝에 결정적인 득점을 올리며 결국 40:36 역전승을 완성했고, 국제무대 도전권이라는 값진 결과를 손에 넣었습니다.

24:9 열세 → 32:32 동점 → 40:36 역전승. 손준혁 선수의 포기하지 않는 집중력이 만들어낸 명승부였습니다.

 


임정덕 선수의 끈질긴 추격승

임정덕 선수 역시 쉽지 않은 경기를 치렀습니다.

정상욱 선수를 상대로 초반 4이닝 동안 득점에 실패했고, 12이닝 시점에는 7:14로 두 배 가까운 점수 차가 벌어졌습니다.

18이닝까지도 12:24로 뒤지며 패색이 짙어 보였습니다.

 

그러나 19이닝 이후 경기 흐름이 급격하게 바뀌었습니다.

정상욱 선수의 득점이 주춤한 사이 임정덕 선수는 꾸준히 점수를 쌓기 시작했습니다.

공타를 최소화하며 거의 매 이닝마다 득점을 올렸고, 25이닝째 마침내 24:24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구간 스코어 상황
12이닝 7:14 열세
18이닝 12:24 최대 위기
25이닝 24:24 동점
41이닝 40:31 승리

동점 이후에는 완전히 임정덕 선수의 흐름이었습니다.

26이닝에 역전에 성공한 뒤 경기 주도권을 내주지 않았고, 결국 41이닝째 마지막 1점을 마무리하며 40:31 승리를 거뒀습니다.

 


UMB 월드컵 도전 전망

손준혁 선수와 임정덕 선수는 이번 선발을 통해 UMB 3쿠션 월드컵 출전 경비 지원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이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직접 경쟁할 수 있는 기회를 의미합니다.

최근 한국 당구는 조명우 선수, 허정한 선수, 김행직 선수 등을 중심으로 국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새로운 선수들이 꾸준히 등장하면서 선수층도 더욱 두터워지고 있습니다.

  • 국제무대 실전 경험 획득
  •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직접 대결
  • 국가대표급 선수로 성장할 기회
  • 한국 당구 미래 자원으로 성장 가능성

이번 선발전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과연 손준혁 선수와 임정덕 선수가 국제무대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 많은 당구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로드 투 UMB는 어떤 대회인가요?

로드 투 UMB는 대한당구연맹 소속 비시드 선수들에게 국제무대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SOOP이 운영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최종 선발 선수들은 UMB 3쿠션 월드컵 참가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이번 시즌4에는 몇 명이 참가했나요?

이번 시즌4에는 총 64명의 선수가 참가했습니다. 선착순 신청자를 대상으로 64강 토너먼트가 진행됐으며, 최종적으로 2명의 선수만 선발됐습니다.

최종 선발된 선수는 누구인가요?

손준혁 선수와 임정덕 선수가 최종 선발됐습니다. 두 선수는 각각 양승모 선수와 정상욱 선수를 꺾고 UMB 월드컵 도전권을 획득했습니다.

손준혁 선수의 승리가 화제가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손준혁 선수는 최종전에서 24:9까지 뒤지던 경기를 뒤집고 40:36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경기 후반 집중력과 추격 능력이 돋보인 명승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임정덕 선수는 어떤 경기력을 보여줬나요?

임정덕 선수는 정상욱 선수를 상대로 12:24까지 뒤졌지만, 꾸준한 득점으로 흐름을 바꾸며 40:3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경기 운영 능력과 집중력이 돋보였습니다.

로드 투 UMB 프로젝트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국내 유망 선수들에게 국제대회 경험을 제공하고 성장 발판을 마련해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한국 당구의 선수층 확대와 미래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한국 당구의 미래를 밝힌 또 하나의 성장 스토리

이번 로드 투 UMB 시즌4는 단순한 선발전을 넘어 한국 당구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던 무대였습니다.

손준혁 선수와 임정덕 선수가 최종 선발되며 세계무대에 도전할 기회를 얻었고, 김대현 선수와 김도현 선수, 양승모 선수, 정재인 선수 등 차세대 기대주들의 가능성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손준혁 선수의 극적인 대역전승과 임정덕 선수의 끈질긴 추격승은 스포츠가 주는 감동을 그대로 보여준 장면이었습니다.

경기 내용만 놓고 봐도 국제무대 진출권의 가치가 얼마나 큰지 느낄 수 있었고, 선수들의 간절함 역시 고스란히 전달됐습니다.

로드 투 UMB는 단순한 선발전이 아니라 한국 당구 유망주들이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는 기회의 무대입니다 🎱

 

앞으로 손준혁 선수와 임정덕 선수가 실제 UMB 월드컵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커집니다.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지, 그리고 또 다른 한국 유망주들이 뒤를 이을 수 있을지 지켜보는 재미도 상당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로드 투 UMB 시즌4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선수가 누구였나요?

손준혁 선수의 역전 드라마인지, 임정덕 선수의 끈질긴 추격인지, 아니면 차세대 기대주들의 활약이었는지 의견을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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