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은 우승!' [하림 LPBA 챔피언십 2025] 결승 당구대회 당구 경기결과 총정리...강지은, 1475일 만의 LPBA 우승

2025. 12. 7. 20:27당구 BILLIARDS/당구 NEWS

728x90
반응형

강지은 당구선수 우승 모습

[하림 LPBA 챔피언십 2025] 결승 당구대회 당구 경기결과 총정리
강지은, 1475일 만의 LPBA 우승… 마지막 득점은 ‘행운의 키스’

4년의 기다림, 7세트 대역전, 그리고 운명의 키스샷. 강지은의 세 번째 우승이 특별한 이유.

안녕하세요, 당구팬 여러분!

이번 LPBA 결승전, 보셨나요?

눈을 뗄 수 없는 대접전 끝에 강지은 선수가 무려 1475일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특히 마지막 득점, 그 한 점이 얼마나 아찔했는지 보는 저도 숨이 멎는 줄 알았어요.

한쪽은 허탈함 속에서도 진심 어린 축하를, 다른 한쪽은 미안함 속에서도 웃으며 기뻐하는 모습. 이래서 스포츠가 감동이죠.

오늘은 LPBA 하림 챔피언십 결승전, 그 뜨거운 순간들을 함께 정리해볼게요!

 

 

 

김민아vs강지은 당구선수

경기 초반, 강지은의 기세 압도

결승전 시작부터 강지은 선수의 집중력은 눈부셨습니다.

첫 세트에서 김민아의 반격에도 불구하고 강지은은 끝까지 리드를 지켰고, 10이닝 만에 11-9로 마무리했습니다.

이후 2세트에서는 2이닝 만에 5득점을 몰아치며 흐름을 장악했고, 8이닝 만에 11-4 완승.

그리고 3세트에서는 단 3이닝 만에 11-1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를 만들어내며, 세트스코어 3-0으로 단숨에 매치포인트를 가져갔죠.

이 시점에서 많은 팬들은 "이번엔 강지은의 스트레이트 승인가?"라는 기대도 했답니다.

 

 

 

강지은 당구선수 우승모습

김민아의 반격, 풀세트로 끌고 가다

세트 김민아 점수 강지은 점수 이닝 수
4세트 11 3 7
5세트 11 9 10
6세트 11 7 13

김민아 선수는 3세트를 내준 후부터 완전히 다른 얼굴을 보여줬습니다.

4세트에서 11-3으로 압도한 후, 5세트와 6세트에서도 꾸준히 점수를 쌓으며 경기 흐름을 자신 쪽으로 끌어당겼죠.

특히 6세트에서는 13이닝이나 가는 접전 끝에 11-7로 승리하면서, 기어코 세트스코어 3-3 동률을 만들어냈습니다.

마지막 7세트를 남겨둔 상황, 양 선수 모두 숨죽이며 큐를 들었죠.

 

 

강지은 당구선수 우승모습

운명의 키스샷, 우승의 결정타

  • 10이닝 강지은 8득점, 단 한 점 남긴 상태
  • 12이닝 김민아 3득점으로 8-8 동점
  • 13이닝 강지은 대회전 시도 중 ‘행운의 키스’ 발생
  • 기적 같은 마지막 한 점, 그대로 결승 득점!

7세트의 마지막 득점은 그야말로 드라마였습니다.

강지은은 10이닝까지 8점을 쌓고도 후속 공타로 주춤했지만, 13이닝에서 시도한 앞돌리기 대회전이 뜻밖의 키스 상황에서 득점으로 연결됐죠.

키스가 공의 경로를 방해할 수도 있었지만, 오히려 그것이 행운이 되어 득점이 되면서 경기는 종료됐습니다.

경기 직후 강지은은 김민아에게 미안함을 담은 인사를 건넸고, 팬들은 양 선수의 멋진 스포츠맨십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강지은 당구선수 우승 후 인터뷰하는 모습

경기 후 훈훈한 인터뷰 비하인드

경기 후 두 선수는 서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따뜻한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강지은은 “사실 마지막 득점을 하기 전 눈물이 날 것 같았는데, 득점 성공과 동시에 눈물이 쏙 들어갔다”며 유쾌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민아는 “‘그건 아니지!’라고 웃으며 말했다”며 마지막 득점 상황을 재치 있게 풀어냈죠.

두 사람은 이후 ‘밥 사기’를 두고도 유쾌한 설전을 벌였고, 인터뷰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강지은 당구선수 우승모습과 김민아 당구선수 준우승모습

1475일 만의 우승, 강지은의 기록

연도 대회명 결과
2019-20 TS 샴푸 LPBA 챔피언십 우승
2021-22 휴온스 LPBA 챔피언십 우승
2025-26 하림 LPBA 챔피언십 우승

이번 우승으로 강지은은 통산 세 번째 LPBA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누적 상금은 1억2481만원을 돌파했습니다.

상금 랭킹 5위로 도약하며 2026년 LPBA 월드챔피언십 출전권도 사실상 확보하게 됐죠.

출범 원년부터 활약한 강지은의 부활은 LPBA의 또 다른 이야기거리를 만들어냈습니다.

 

 

김민아 당구선수 준우승

준우승 김민아의 긍정 인터뷰

  • 결승 진출만으로도 기쁜 성과였다는 평가
  • “강지은 언니와의 대결은 즐거웠다”는 진심 어린 인터뷰
  • “초반 집중력 아쉬웠지만 후반에는 마음 편히 플레이했다”고 소회
  • “밥은 얻어먹기로 했다”며 웃음으로 마무리

김민아 선수는 준우승 후에도 긍정의 에너지를 잃지 않았습니다.

빠르게 다시 결승 무대에 오른 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며, 강지은 선수와의 승부 자체를 즐겼다고 말했습니다.

무엇보다 “다음엔 내가 밥 살 차례”라는 한 마디는 두 선수의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는 대목이었죠.

강한 자만이 아닌, 따뜻한 자가 살아남는 스포츠의 세계. 김민아 선수의 내일도 응원합니다.

 

 

Q 강지은 선수는 몇 년 만에 우승한 건가요?

2021-22시즌 이후 4년 14일, 정확히 1475일 만에 LPBA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Q 결승전 마지막 득점이 왜 화제가 됐나요?

13이닝에서 시도한 대회전이 ‘키스샷’으로 예상치 못한 행운의 득점이 되면서 우승이 결정됐기 때문입니다.

Q 강지은의 통산 LPBA 우승 횟수는 몇 번인가요?

이번 우승을 포함해 총 3번입니다. 2019-20, 2021-22, 2025-26 시즌에서 각각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Q 우승 상금은 얼마이고, 누적 상금은 어떻게 되나요?

우승 상금은 4000만원이며, 누적 상금은 1억2481만원을 돌파했습니다.

Q 강지은 선수는 LPBA 월드챔피언십에 나가게 되나요?

상금 랭킹 5위로 올라서며 사실상 월드챔피언십 진출권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Q 두 선수의 관계는 어떤가요?

경기 후 ‘밥을 사겠다’는 농담을 주고받을 정도로 친한 사이이며, 서로를 진심으로 응원하는 따뜻한 관계입니다.

 

 

LPBA 결승전, 그 마지막 한 큐는 단순한 득점을 넘어, 인간적인 드라마였습니다.

실력도 중요하지만 결국 우리를 감동시키는 건 그 순간에 담긴 진심 아닐까요?

강지은과 김민아, 두 선수 모두가 보여준 스포츠맨십과 따뜻한 우정이 진정한 승리였습니다.

여러분은 인생의 결승전에서 어떤 한 큐를 준비하고 계신가요?

오늘 이야기가 작게나마 용기가 되셨다면, 좋아요와 댓글로 함께 응원해 주세요!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