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LPBA 챔피언십 2025] 32강 경기결과 및 16강 당구대회 대진표...김세연 선수·김민아 선수, 승부치기 끝 16강…LPBA 8차 투어, 뜨거운 승부 속출

2025. 12. 2. 08:50당구 BILLIARDS/당구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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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LPBA 챔피언십 2025] 32강 경기결과 및 16강 당구대회 대진
김세연 선수·김민아 선수, 승부치기 끝 16강
LPBA 8차 투어, 뜨거운 승부 속출

LPBA 8차 투어는 현재 ‘지옥의 32강’이라 불릴 만큼 치열한 승부가 연속되고 있습니다.

승부치기, 완승, 이변까지! 여러분은 이 열기에 준비되셨나요?

 

안녕하세요, 당구 팬 여러분!

겨울로 접어든 요즘, LPBA 투어는 오히려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8차 투어는 상금 랭킹 상위권 선수부터 신예까지 모두가 물러설 수 없는 경기를 펼치고 있어요.

김세연 선수와 김민아 선수는 말 그대로 지옥문을 다녀온 듯한 승부치기 끝에 16강에 안착했고, 한지은 선수는 팀 동료와의 집안싸움에서 승리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32강의 명승부들을 요약하고, 남은 대진을 전망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김세연 선수·김민아 선수, 승부치기 끝 진땀승

LPBA 통산 상금 랭킹 3위 김세연 선수와 4위 김민아 선수는 이번 32강에서 말 그대로 ‘승부의 끝’을 경험했습니다.

김세연 선수는 강유진 선수와, 김민아 선수는 이지연2 선수와 각각 세트스코어 2:2까지 가는 혈투를 벌였고, 승부치기로 향한 마지막 세트에서 1:0이라는 살얼음판 승부 끝에 겨우 16강에 안착했습니다.

두 선수 모두 경험 많은 강자답게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집중력을 유지하며 극적인 승리를 만들어냈죠.

승부치기에서 단 1점이 승부를 가른 이 경기들은 당구 팬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습니다.

 

 

한지은 선수 vs 김민아 선수, 피할 수 없는 16강 빅매치

선수 32강 결과 16강 대진
한지은 선수 3:1 승 (vs 응우옌 호앙옌니 선수) 김민아 선수
김민아 선수 2:2 (승부치기 1:0 승, vs 이지연2 선수) 한지은 선수

에스와이 팀 소속인 한지은 선수는 응우옌 호앙옌니 선수와의 ‘팀 내 전쟁’에서 승리하며 16강에 선착했습니다.

이제 승부치기로 극적으로 올라온 김민아 선수와의 만남은 이번 투어에서 가장 주목받는 맞대결 중 하나가 될 전망입니다.

 

 

32강 주요 경기 하이라이트

  • 스롱 피아비 선수는 장혜리 선수를 3:1로 제압하며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 김보미 선수는 최지민 선수에게 애버리지 1.065로 3:0 완승을 거두며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 최연주 선수는 ‘당구 여신’ 차유람 선수와의 경기에서 애버리지 1.000으로 3:1 승리.
  • 이우경 선수는 정보윤 선수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베테랑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 임경진 선수는 최보람 선수를 3:1로 꺾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32강 2일차: 오늘의 주목 매치업

이번 투어 32강 2일차 경기는 “4강전급 매치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강자들 간의 맞대결이 줄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오후 3시 30분부터는 최혜미 선수‑히다 오리에 선수, 이미래 선수‑히가시우치 선수, 박예원 선수‑이신영 선수, 김민영 선수‑장가연 선수 의 대결이 펼쳐지며, 저녁 8시 30분에는 박정현 선수이 김한길 선수을 상대로 도전하고, 강지은 선수‑백민주 선수, 김예은 선수‑김다희 선수, 황민지 선수‑임정숙 선수 의 맞대결이 이어집니다.

특히 최근 상승세를 탄 이미래 선수 vs 히가시우치 선수, 그리고 ‘신예 vs 베테랑’ 구도인 황민지 선수 vs 임정숙 선수의 경기는 팬들의 관심이 몰리는 ‘하이라이트 매치’로 꼽히고 있어요.

 

 

고양 킨텍스 개막식 현장 스케치

이번 하림 PBA‑LPBA 챔피언십 은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 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새롭게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하림 의 이름을 딴 첫 LPBA 투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큽니다.

개막식에서는 대회 개최를 축하하는 환영사와 함께, “올 시즌 최종 분수령”이라는 분위기가 강하게 느껴졌고, 선수들 역시 결연한 의지를 다지는 모습이었습니다.

많은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승부치기와 이변, 접전이 연이어 나오며 ‘왕중왕전 진출권’과 ‘1부 잔류’가 걸린 중요 투어의 서막이 올랐습니다.

 

 

하림 챔피언십 결승까지의 로드맵

이번 투어는 단순한 개별 경기의 연속이 아니라, 시즌 종반을 향한 중요한 ‘분기점’으로 평가받고 있어요.

왜냐하면 이 대회 결과에 따라 PBA 월드챔피언십(왕중왕전) 진출권과 1부 잔류 여부가 결정되는 중대한 승부처이기 때문입니다.

결승전 일정은 LPBA 본선이 끝난 뒤 이어지는 PBA 결승까지 이어지며, 최후의 승자는 우승상금 1억 원과 ‘왕중왕전 직행 티켓’이라는 막대한 보상을 손에 쥐게 됩니다.

남은 경기 하나하나가 중요할 수밖에 없는 이유죠.

 

LPBA 8차 투어는 이제 본격적으로 시즌 종반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특히 김세연 선수와 김민아 선수처럼 극적인 승부치기를 거쳐 살아남은 이들의 분투는 팬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안겨주었죠.

이 외에도 스롱 피아비 선수, 김보미 선수 등 다수의 강자들이 16강에 무난히 진출하며 다음 라운드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어떤 이가 웃고, 누가 눈물을 흘릴지, 이제부터가 진짜 승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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