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봄이 당구선수의 첫 세계3쿠션 도전, 뜨거운 무대의 기록과 애버리지 1.5에도 PPPQ 탈락한 이유는?

2025. 11. 6. 04:59당구 BILLIARDS/당구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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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봄이 당구선수

최봄이 당구선수의 첫 세계3쿠션 도전
뜨거운 무대의 기록과 애버리지 1.5에도 PPPQ 탈락한 이유는?

여자 3쿠션 국내 랭킹 2위 최봄이 선수가 세계 무대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광주에서 열린 월드컵, 그 숨 막히는 도전의 현장으로 함께 떠나보시죠!

 

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개인적으로도 정말 응원하고 구장에서도 같이 쳐보았던 최봄이 선수의 첫 세계 3쿠션 월드컵 도전을 함께 따라가 보려고 해요.

솔직히 말하면, 국내 랭킹 2위 자리에 오르기까지도 대단했지만, 세계 무대에 데뷔한다는 건 또 다른 차원의 일이잖아요.

게다가 광주라는 낯익은 도시에서 열리는 경기였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죠.

과연 그녀가 어떤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어떤 이야기를 남겼을지... 그 하나하나를 찬찬히 되짚어보려고 해요.

당구 팬이라면 놓치면 후회할 이야기입니다!

 

 

 

최봄이 선수의 각오와 첫 출전 소감

국내 랭킹 2위인 최봄이 선수는 김하은 선수와 함께 시드를 받아 '2025 광주 세계3쿠션당구월드컵'에 출전하며 생애 첫 월드컵 무대를 밟았습니다.

첫 세계 대회라는 부담 속에서도 그녀는 "후회 없는 경기를 하고 싶다"고 다짐했고, 실제로 뛰어난 집중력과 침착함으로 경기를 풀어갔습니다.

인터뷰에서 밝힌 "애버리지 1.1 기록, 충분히 기억에 남을만한 월드컵이었다"는 말은 진심 어린 소감이었죠.

 

 

 

2025 광주 세계3쿠션 당구월드컵

K조 예선전, 이노우에 마키코 선수·김건윤 선수와의 대결

최봄이 선수는 PPPQ 예선 1라운드에서 일본의 이노우에 마키코 선수, 학생부 국내 예선을 통과한 김건윤 선수와 함께 K조에 속해 경기를 치렀습니다.

첫 경기에서 김건윤 선수에게 22:30으로 아쉽게 패했지만, 이어진 두 번째 경기에서는 이노우에 마키코 선수를 상대로 20이닝 만에 30:9 완승을 거두며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경기 상대 경기 결과 애버리지
김건윤 선수 22:30 (패) 0.815
이노우에 마키코 선수 30:9 (승) 1.500

 

 

대한당구연맹(KBF)

경기 결과와 평균 애버리지 리뷰

1승 1패라는 성적표는 PPQ 진출에는 아쉽게 못 미쳤지만, 최봄이 선수는 평균 애버리지 1.1이라는 훌륭한 기록을 남겼습니다.

특히 세계 무대 첫 출전에서 이 정도 경기력을 보였다는 것은 앞으로의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준 셈이죠.

아래는 간단한 요약 리스트입니다.

  • 애버리지 1.1로 월드컵 데뷔 무대 완주
  • 이노우에 마키코 선수 상대로 1.500 기록, 압도적 승리
  • 김건윤 선수에게 아쉽게 패하며 조 2위

 

 

전야제 프로암에서의 극적인 우승

본 대회의 전날, 전야제로 열린 프로암 당구대회에서 최봄이 선수는 그야말로 존재감을 폭발시켰습니다.

국내 최정상급 선수인 조명우 선수, 허정한 선수, 바오프엉빈 선수와 같은 쟁쟁한 이들을 꺾으며 최종 우승을 거머쥔 거죠.

이 대회는 단순한 연습경기가 아니라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팀을 이뤄 치르는 진검 승부였기에 의미가 컸습니다.

 

 

정종필 이사와의 완벽한 팀워크

최봄이 선수는 광주광역시당구연맹 정종필 이사와 한 팀을 이뤄 경기에 나섰고, '죽음의 조'로 불리던 조명우 선수-이득호 선수 팀, 서수길 선수-바오프엉빈 선수 팀과 한 조에 배정됐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조 1위로 당당히 본선에 진출했고, 결승에서는 하용운 선수-허정한 선수 팀을 꺾으며 최종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조 편성 경기 결과 최종 성적
조명우 선수-이득호 선수, 서수길 선수-바오프엉빈 선수와 한 조 조 1위 통과 최종 우승

 

 

랭킹 유지와 내년을 향한 포부

최봄이 선수는 이번 월드컵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단단해졌습니다.

인터뷰에서도 "실력을 더 갈고닦아 내년에도 꼭 출전하고 싶다"고 밝힌 만큼, 그녀는 이제 단기 성과가 아닌 장기 목표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다음은 그녀의 다짐을 요약한 리스트입니다.

  • 국내 랭킹 2위 자리 지키며 시드 확보 목표
  • 애버리지 1.5 이상 고정 목표, 경기력 향상 의지
  • 국제대회 경험 지속 축적을 위한 장기 계획 수립

 

 

Q 최봄이 선수는 월드컵에서 어떤 경기 결과를 얻었나요?

1승 1패를 기록했지만, 이노우에 마키코 선수에게는 1.500 애버리지로 압승을 거두며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Q 조별 예선에서는 누구와 경쟁했나요?

일본의 이노우에 마키코 선수와 국내 예선을 통과한 김건윤 선수와 함께 K조에 속해 경기를 펼쳤습니다.

Q 프로암 대회에서는 어떤 성과를 냈나요?

정종필 이사와 팀을 이뤄 조명우 선수, 허정한 선수, 하용운 선수 등 강팀을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Q 최봄이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어떤 소감을 밝혔나요?

"후회 없는 경기였다. 내년에도 랭킹을 유지해 다시 출전하고 싶다"고 밝히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Q 김하은 선수와의 경쟁 구도는 어땠나요?

국내 랭킹 1위 김하은 선수와 함께 시드를 받아 출전했지만, 최봄이 선수는 자신의 플레이에 집중하겠다는 다짐을 보였습니다.

Q 대회 이후 본선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예선은 6일까지 진행되고, 7일부터 세계 톱랭커들이 본선 32강 조별 리그에 합류합니다.

 

 

최봄이 선수의 첫 세계3쿠션 무대 도전은 우리에게 많은 메시지를 전해주었습니다.

비록 조별 예선에서 탈락했지만, 그녀의 진심 어린 각오와 뜨거운 도전정신은 많은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죠.

프로암 우승까지 겹경사를 맞이한 최봄이 선수의 다음 발걸음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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