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원의 완벽한 복귀! 10대 챔피언, 전재형 꺾고 64강 진출…128강 결과 총정리 [휴온스 PBA-LPBA 챔피언십]

2025. 10. 24. 04:18당구 BILLIARDS/당구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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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원 당구선수

김영원의 완벽한 복귀!
10대 챔피언, 전재형 꺾고 64강 진출
128강 결과 총정리 [휴온스 PBA-LPBA 챔피언십]

 

안녕하세요, 당구 팬 여러분!

지난 시즌 ‘최연소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김영원 선수가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2025-26시즌 6차 투어 128강전에서 ‘99년생 쿠드롱’이라 불리는 전재형 선수를 맞아 세트스코어 3-0, 애버리지 2.368이라는 놀라운 기록으로 완승을 거두며 팬들의 기대에 멋지게 부응했는데요.

한편, 같은 10대 스타인 부라크 하샤시는 아쉽게도 탈락하며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오늘은 김영원 선수의 맹활약을 중심으로 128강 주요 경기들을 총정리해보겠습니다!

 

 

 

김영원 당구선수 우승모습

1. 김영원, 전재형 제압하고 64강 진출

‘최연소 프로당구 챔피언’ 김영원 선수(18·하림)가 2025-26시즌 6차 투어에서 완벽한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128강전에서 맞붙은 상대는 ‘99년생 쿠드롱’ 전재형 선수.

기대를 모은 젊은 두 유망주의 맞대결에서 김영원 선수는 애버리지 2.368, 세트스코어 3-0이라는 놀라운 성적으로 전재형 선수를 압도하며 64강에 진출했습니다.

특히 2세트에서는 단 5이닝 만에 승부를 끝내는 괴력을 발휘하며, 다시금 ‘10대 돌풍’을 예고했습니다.

 

 

 

부라크 하샤시 당구선수

2. 부라크 하샤시, 아쉬운 128강 탈락

김영원 선수와 함께 10대 돌풍을 이끌었던 튀르키예의 부라크 하샤시 선수(19·하이원리조트)는 같은 날 열린 경기에서 이재홍 선수에게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하며 128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세트 하샤시 이재홍 비고
1세트 15 13 하샤시 선취
2세트 3 15 이재홍 압도
3세트 13 15 접전 끝 패배
4세트 13 15 후공 득점 허용

 

 

 

김영원 당구선수

3. 10대 당구 스타들의 명암

이번 128강은 김영원 선수와 부라크 하샤시 선수, 두 명의 10대 스타가 나란히 출전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상반됐습니다.

김영원 선수는 시즌 초반 부진을 털고 64강 진출로 반등 신호탄을 쏘았고, 반면 하샤시 선수는 이번까지 3연속 조기 탈락을 겪으며 주춤했습니다.

  • 김영원: 시즌 첫 64강 진출, 애버리지 2.368
  • 부라크 하샤시: 시즌 3번째 조기 탈락
  • 10대 돌풍의 양극단, 다음 라운드 결과 주목

 

 

김현우 당구선수

4. 몬테스·김현우1·박기호 등 승리

이번 128강전에서 숨겨진 강자들이 속속 등장하며 무대에 활기를 더했습니다.

안토니오 몬테스 선수(스페인)는 최명진 선수와의 승부치기 끝에 2-1로 승리하며 64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김현우1 선수는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김정규 선수를 3-0으로 완파하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박기호 선수도 최정하 선수를 꺾고 3차 투어 이후 간만에 64강 무대를 밟았습니다.

 

 

세미 사이그너 당구선수와 에디 레펀스 당구선수

5. 외국인 선수들의 질주

외국인 강자들도 변함없는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튀르키예의 세미 사이그너 선수(웰컴저축은행)는 박지호 선수에게 3-1로 승리했고, 벨기에의 에디 레펀스 선수(SK렌터카)는 김태융 선수를 세트스코어 3-0으로 가볍게 제압했습니다.

베트남의 응우옌꾸옥응우옌 선수(하나카드)도 서삼일 선수에게 3-0 승리를 거두며 조용히 상위권을 노리고 있습니다.

선수 국가 결과
세미 사이그너 튀르키예 3-1 vs 박지호
에디 레펀스 벨기에 3-0 vs 김태융
응우옌꾸옥응우옌 베트남 3-0 vs 서삼일

 

 

 

강의주 당구선수와 조건휘 당구선수

6. 와일드카드·국내 선수 이변 연출

국내 선수 중에선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강의주 선수가 큰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조건휘 선수(SK렌터카)와의 승부치기에서 4 대 3으로 승리를 거두며 관중들의 환호를 이끌었죠.

김병호 선수(하나카드)는 노병찬 선수를 3-0으로 제압했고, 서현민 선수(에스와이)는 신남호 선수와의 승부치기에서 2 대 0으로 깔끔하게 승리했습니다.

  • 강의주: 승부치기 4-3, 와일드카드 반란 성공
  • 김병호: 노병찬 상대로 3-0 압승
  • 서현민: 신남호에 승부치기 2-0 승리

 

 

김병호 당구선수와 서현민 당구선수

 

김영원 선수의 완벽한 복귀와 함께 시작된 6차 투어 128강전, 예상치 못한 탈락과 이변 속출로 눈을 뗄 수 없는 경기들이 연달아 펼쳐졌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64강전에서도 또 어떤 드라마가 기다리고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선수를 응원하시나요? 아래 댓글로 여러분의 기대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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