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 NH농협카드 꺾고 선두 굳건히! 강동궁 선수·강지은 선수 활약 빛났다

2025. 9. 21. 09:23당구 BILLIARDS/당구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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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NH농협카드 꺾고 선두 굳건히!
강동궁 선수·강지은 선수 활약 빛났다

단 하루의 맞대결이 3라운드 판도를 흔들었습니다.

SK렌터카가 NH농협카드를 4-2로 제압하며 단독 선두 체제를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당구 팬 여러분!

경기장의 긴장감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지난 시즌 왕중왕에 오른 SK렌터카가 이번 25-26시즌에서도 또 한 번 강팀의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2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NH농협카드와의 3라운드 7일 차 맞대결에서 SK렌터카는 1세트를 내주고도 강동궁 선수의 압도적인 단식 승리와 강지은 선수의 마무리로 4-2 승리를 따냈습니다.

이제 승점 18점으로 단독 1위에 올라 포스트시즌 진출이 한층 가까워졌죠.

이번 글에서는 이날 경기의 주요 장면과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를 함께 정리해드리겠습니다.

 

 

 

 

경기 흐름 요약: 세트별 주요 장면

이번 경기에서 초반은 NH농협카드가 주도했습니다.

1세트 남자복식에서 마민껌 선수-조재호 선수 조합이 에디 레펀스 선수-조건휘 선수를 상대로 단숨에 11점을 기록하며 2이닝 만에 11:2 완승을 거뒀죠.

그러나 SK렌터카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2세트 여자복식에서 히다 오리에 선수-조예은 선수가 김민아 선수-김보미 선수를 9:5로 꺾으며 균형을 되찾았고, 흐름은 점차 SK렌터카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습니다.

 

 

 

SK렌터카 승리 요인: 강동궁 선수와 강지은 선수

경기의 분수령은 3세트와 6세트였습니다. 3세트에서 리더 강동궁 선수는 마민껌 선수를 상대로 단 5이닝 만에 15:3 대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완전히 바꿨습니다.

이어 4세트 혼합복식에서도 응오딘나이 선수-강지은 선수 조가 NH농협카드 김현우1 선수-김보미 선수 조를 상대로 9:7로 승리해 3-1로 달아났습니다.

세트 승리 선수(팀) 스코어 이닝
3세트 남자단식 강동궁 선수 15:3 5이닝
6세트 여자단식 강지은 선수 9:4 6이닝

비록 5세트에서 조재호 선수가 폭발적인 퍼펙트큐로 반격에 나섰지만, 강지은 선수가 6세트에서 김민아 선수를 잡아내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결국 SK렌터카는 팀워크와 에이스들의 집중력으로 귀중한 승리를 챙길 수 있었습니다.

 

 

 

NH농협카드, 우승 경쟁 시나리오

NH농협카드는 이번 패배로 승점 14점에 머물며 3위로 밀려났습니다.

이제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이기더라도 SK렌터카가 흔들리지 않는 한 역전 우승은 어렵습니다.

특히 이날 오후 6시 30분 열리는 에스와이전이 최대 고비입니다.

이미 1·2라운드에서 에스와이에 2연패를 당한 아픈 기억이 있기에 반드시 설욕해야만 희망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 남은 경기 전승 + SK렌터카 최소 1패 필요
  • 웰컴저축은행, 하나카드 결과에 따라 순위 변동 가능
  • 조재호 선수의 에이스 모드 유지가 관건

 

 

 

중간 순위 업데이트: SK렌터카 단독 선두

이번 승리로 SK렌터카는 6승 1패(승점 18)를 기록하며 단독 1위 자리를 굳혔습니다.

뒤를 이어 하나카드가 5승 2패(승점 15)로 2위, NH농협카드가 5승 2패(승점 14)로 3위에 자리했습니다.

웰컴저축은행이 승점 13으로 4위에 올라 있으며, 상위권 팀 간 격차는 점점 더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순위 팀명 승-패 승점
1위 SK렌터카 6승 1패 18
2위 하나카드 5승 2패 15
3위 NH농협카드 5승 2패 14
4위 웰컴저축은행 5승 2패 13

 

다가오는 빅매치: SK렌터카 vs 하나카드

21일 펼쳐질 SK렌터카와 하나카드의 맞대결은 사실상의 3라운드 결승전입니다.

이번 시즌 두 팀은 이미 맞대결에서 풀세트 이전에 하나카드가 연승을 거둔 바 있어 SK렌터카 입장에서는 반드시 설욕해야 하는 경기입니다.

반대로 하나카드는 승리할 경우 선두 추격과 동시에 SK렌터카의 독주를 막을 수 있어 양 팀 모두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이 될 전망입니다.

 

 

3라운드 남은 경기 일정

  • 21일: SK렌터카 vs 하나카드
  • 21일: NH농협카드 vs 에스와이
  • 22일: NH농협카드 vs 하이원리조트
  • 22일: 하나카드 vs 크라운해태
  • 22일: SK렌터카 vs 에스와이

특히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상위권 팀들의 성적에 따라 최종 우승팀이 가려질 전망입니다.

당구 팬들의 시선은 모두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팬 반응과 전문가 분석

경기 직후 팬들은 “강동궁 선수의 리더십이 빛났다”, “강지은 선수의 활약이 없었다면 승리는 어려웠을 것”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강지은 선수가 6세트에서 보여준 집중력은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며, “이번 시즌 MVP 후보”라는 평가까지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SK렌터카의 승리를 두고 “에디 레펀스 선수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팀 전체가 균형을 맞추며 승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NH농협카드가 조재호 선수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패한 것은 “선수층의 고른 활약 부족”으로 진단했습니다.

앞으로의 변수는 체력 관리입니다. 3라운드 후반에 접어들며 연속된 빡빡한 일정 속에서 누가 더 집중력을 유지하느냐가 우승 경쟁의 최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SK렌터카가 NH농협카드를 꺾으며 3라운드 선두를 지켰습니다.

하지만 하나카드와의 빅매치가 남아 있어 우승 경쟁은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강동궁 선수와 강지은 선수를 앞세운 SK렌터카가 끝까지 리드를 지킬 수 있을지, 혹은 NH농협카드와 하나카드가 반격에 나설지, 팬들의 기대는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PBA 팀리그는 ‘왕중왕전’ 못지않은 치열한 접전으로 흥미진진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어떤 드라마가 펼쳐질지 끝까지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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