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고수' 55세 이승진 선수, 생애 첫 PBA 우승! 49번째 도전 끝에 감격의 트로피 ‘SY 베리테옴므 PBA-LPBA 챔피언십’ PBA 결승전

2025. 9. 9. 09:44당구 BILLIARDS/당구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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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진 당구선수 우승 모습

이승진 선수, 생애 첫 PBA 우승!
49번째 도전 끝에 감격의 트로피
‘SY 베리테옴므 PBA-LPBA 챔피언십’ PBA 결승전

“7년 만에 드디어 해냈다!” 이승진 선수가 최성원 선수를 꺾고 생애 첫 PBA 정상에 올랐습니다.

무려 49번째 도전 끝에 만든 드라마틱한 순간이었죠.

안녕하세요, 당구 팬 여러분!

어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 보셨나요? 저도 집에서 중계를 보면서 가슴이 쿵쾅쿵쾅 뛰더라고요.

사실 이승진 선수는 늘 ‘재야의 고수’라 불렸지만 프로 무대에서는 큰 성과가 없었잖아요.

그런데 드디어, 무려 7년 만에, 통산 49번째 대회에서 감격의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게다가 상대는 강호 최성원 선수였다는 점에서 더 감동적이었죠.

오늘은 그 역사적인 경기 내용을 함께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이승진 당구선수

결승전 하이라이트: 최성원 선수와의 명승부

2025-26시즌 4차 투어 결승전은 ‘토종 강자’ 최성원 선수와 ‘재야의 고수’ 이승진 선수의 맞대결로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결과는 세트스코어 4-1, 이승진 선수의 완벽한 승리였죠.

경기 내내 안정적인 운영과 끈질긴 집중력이 빛났습니다.

반대로 최성원 선수는 평소의 감각을 찾지 못하며 아쉽게 흔들렸습니다.

결승전 무대답게 모든 순간이 팽팽했지만, 이승진 선수가 결국 웃었습니다.

 

 

이승진 당구선수

49번째 도전 끝에 이룬 첫 우승

이승진 선수는 PBA 원년인 2019-20시즌부터 꾸준히 도전했지만 최고 성적은 단 한 번의 3위였습니다.

그렇게 7년째, 무려 49번째 대회에서 마침내 우승이라는 감격의 순간을 맞이했어요.

긴 기다림 끝에 이뤄낸 트로피라 더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참가 시즌 최고 성적 우승 달성
2019-20 ~ 2024-25 3위 1회 없음
2025-26 우승 49번째 도전에서 달성

 

 

 

이승진 당구선수

세트별 경기 흐름과 드라마 같은 반전

세트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반전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마지막 5세트는 초반 0-7로 뒤처지다 끝내 15-11로 뒤집는 극적인 장면을 연출했죠.

관중석이 완전히 폭발할 만한 명승부였습니다.

  • 1세트 – 13-12까지 추격 허용, 후공에서 2점으로 승리 확정
  • 2세트 – 꾸준한 득점으로 15-10 승리
  • 3세트 – 몰아치기 모드로 15-4 완승
  • 4세트 – 최성원 선수의 반격, 15-9 패배
  • 5세트 – 0-7에서 15-11로 대역전승

 

 

 

이승진 당구선수 우승

상금 1억원, 커리어 최대의 성취

이번 우승으로 이승진 선수는 무려 1억원의 상금을 거머쥐었습니다.

PBA 출범 이후 통산 상금이 5400만원에 불과했는데, 단 한 대회에서 그 두 배 가까운 돈을 벌어들인 거예요.

말 그대로 커리어 최고 성취죠. 상금만이 아니라, 한국 선수로서 올 시즌 첫 우승자라는 상징적 의미도 있습니다.

 

 

아마추어 시절부터 이어온 길고도 험난한 여정

이승진 선수는 사실 오래전부터 한국 당구계에서 ‘재야의 고수’로 불렸습니다.

대구 출신으로,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된 경험도 있고, 2016년 국토중앙배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아마추어 대회에서는 꾸준히 이름을 날렸죠.

하지만 프로 전향 이후엔 큰 성적을 내지 못했어요.

그러다 이번 시즌 개막전에서 준결승에 오르더니, 마침내 4차 투어에서 첫 우승을 거머쥐며 오랜 기다림을 끝냈습니다.

연도 주요 성과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상비군
2016년 국토중앙배 2관왕
2019-20시즌 PBA 원년 참가 시작
2025-26시즌 49번째 대회 만에 첫 우승

 

 

한국인 첫 시즌 우승, 그 상징적 의미

이번 시즌 초반 3개 대회는 모두 외국인 선수들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무라트 나지 초클루, 다비드 마르티네스, 모리 유스케 등 쟁쟁한 해외 강자들이 차례로 정상에 올랐죠.

이런 상황에서 이승진 선수가 한국인 첫 우승자가 되었다는 건 큰 의미가 있습니다.

한국 당구의 자존심을 세운 순간이자, 향후 시즌 판도에도 중요한 영향을 줄 결과죠.

  1. 49번째 도전 끝에 이룬 첫 트로피
  2. 올 시즌 남자부 한국인 첫 우승자
  3. 외국인 강세 속에서 한국 당구 자존심 회복

 

 

Q 이승진 선수의 우승이 특별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무려 49번째 도전 끝에 생애 첫 우승을 이뤘다는 점에서 감동이 큽니다. 7년 동안 포기하지 않은 끈기의 결과죠.

Q 결승전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5세트에서 0-7로 끌려가던 상황을 15-11로 뒤집은 장면입니다. 관중석이 완전히 들썩였던 극적인 역전극이었죠.

Q 최성원 선수의 경기력은 어땠나요?

평소의 날카로운 샷 감각을 찾지 못해 아쉬운 경기였습니다. 4세트에서 반격했지만 전반적으로 흔들렸습니다.

Q 이번 우승으로 상금은 얼마나 올랐나요?

1억원을 수상했습니다. 그 전까지 총 상금이 5400만원이었으니 단숨에 두 배 가까운 수입을 올린 셈입니다.

Q 이승진 선수는 아마추어 시절 어떤 활약을 했나요?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상비군에 뽑혔고, 2016년 국토중앙배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Q 이번 시즌 남자부 우승자들의 특징은 뭔가요?

앞선 3개 대회는 모두 외국인 선수들이 우승했는데, 이번에 이승진 선수가 한국인 첫 우승자가 되며 의미가 큽니다.

 

 

이승진 선수의 우승은 단순한 성적 이상의 의미가 있었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이뤄낸 첫 트로피, 그리고 한국인 선수로서 올 시즌 첫 정상 등극은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죠.

그가 보여준 집념과 끈기는 앞으로 많은 선수들에게 귀감이 될 거라 믿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결승전을 보면서 어떤 감정을 느끼셨나요? 댓글로 함께 이야기 나눠주세요.

앞으로 펼쳐질 더 뜨거운 PBA 무대도 함께 지켜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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