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64강 리뷰: 김상아·전지우·한지은 등 신예 돌풍 속 32강 진출자 윤곽 'SY 베리테옴므 LPBA 챔피언십' 64강전

2025. 9. 2. 00:34당구 BILLIARDS/당구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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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 베리테옴므 LPBA 챔피언십 2025-26

LPBA 64강 리뷰: 김상아·전지우·한지은 등 신예 돌풍 속 32강 진출자 윤곽
'SY 베리테옴므 LPBA 챔피언십' 64강전

 

김상아 당구선수

다크호스 김상아·전지우 선수, 팀 동료 꺾고 돌풍

LPBA 64강전의 가장 눈에 띄는 승부는 단연 김상아 선수와 박정현 선수의 ‘하림 내전’이었습니다.

김상아 선수는 초반부터 1-2-1-3이라는 폭발적인 연속 득점으로 흐름을 잡았고, 5이닝에 하이런 7점을 터뜨리며 순식간에 14:3으로 달아났습니다.

이후 박정현 선수의 추격에도 불구하고 17이닝에 뱅크샷을 포함한 마무리 5득점으로 25:16 완승을 거두었죠.

 

같은 시각 열린 하이원리조트 팀의 ‘내전’에서도 전지우 선수는 임경진 선수와의 접전에서 초중반 점수차를 벌리며 경기 흐름을 주도했습니다.

특히 12, 13이닝 연속 뱅크샷 득점과 16이닝의 하이런 6점은 결정타였습니다.

18이닝부터 임경진 선수가 4-1-2점을 기록하며 맹추격했지만, 전지우 선수는 20이닝 2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25:18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정보윤 당구선수

히가시우치·사카이·정보윤 선수, 안정적인 32강 진출

선수 경기 결과 특징
히가시우치 나쓰미 25:11 (24이닝) 6이닝 하이런 10점, 초반 압도적 리드
사카이 아야코 24:16 (25이닝) 안정적인 운영으로 중반 리드 유지
정보윤 21:17 (24이닝) 임혜원 선수 상대로 후반 집중력 발휘

세 선수 모두 중반 이후 집중력을 앞세워 경기를 지배했으며, 히가시우치 선수는 특히 초반 18:1 리드까지 벌려 상대를 압도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줬습니다.

이들의 안정적인 플레이는 앞으로의 32강에서 더욱 기대를 모으게 하네요.

 

 

김가영 당구선수

김가영 선수, 19점 주춤 승에도 저력 증명

  • 64강전에서 이유주 선수 상대로 25점 완주 실패
  • 21이닝 6득점 뱅크샷 포함 총 19득점
  • 최근 64강전 10연승, 통산 애버리지 2.5 유지 중
  • 애버리지 0.76으로 다소 부진했지만 경기력으로 커버
  • 32강전에서는 송민지 선수와 맞대결 예정

비록 이번 경기는 완벽하지 않았지만, 김가영 선수 특유의 경기 운영 능력과 위기 상황에서의 집중력은 여전했습니다.

32강에서는 송민지 선수와의 대결에서 다시 한 번 여제다운 면모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한지은 당구선수

송민지·한지은 선수, 32강 진출로 부활의 신호탄

송민지 선수는 김진아 선수와의 64강전에서 애버리지 1.136이라는 강한 공격력을 보여주며 22이닝 만에 25:19로 승리했습니다.

특히 64강 무대를 7번이나 도전한 끝에 마침내 32강에 오른 것은 그 자체로 의미가 크죠.

한지은 선수도 김효주 선수를 상대로 초반부터 연속 뱅크샷으로 흐름을 주도하며 25이닝 만에 25:9 대승을 거뒀습니다.

  • 송민지 선수: 64강 7회 도전 끝 32강 첫 진출
  • 한지은 선수: 7회 연속 64강 승리 기록 중
  • 32강 상대: 송민지 vs 김가영, 한지은 vs 최지민

두 선수 모두 다음 라운드에서 강자들과 맞붙게 되며, 이번 대회를 통해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장가연 당구선수

장가연의 상승세, 권발해의 아쉬운 탈락

선수 64강 경기 결과 32강 진출 여부
장가연 25:17 vs 정수빈 진출 (시즌 첫 32강)
권발해 16:16 vs 김한길 (하이런 패) 탈락
김한길 승 (하이런 5:4) 진출 (히다 오리에와 32강)

장가연 선수는 PQ 예선부터 64강까지 전 경기에서 애버리지 1.1 이상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고, 권발해 선수는 하이런 룰로 인해 아쉽게 탈락하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32강 주요 매치업 및 기대 포인트

  • 김가영 vs 송민지 – 경험과 상승세의 대결
  • 김상아 vs 히가시우치 – 신예와 일본 강자의 정면충돌
  • 한지은 vs 최지민 – 두 대회 연속 16강 진출을 향한 재격돌
  • 김한길 vs 히다 오리에 – 깜짝 돌풍 대 레전드 맞대결
  • 장가연 vs 최혜미 – 랭킹 맞대결로 관심 집중

32강은 단순한 실력 외에도 심리전, 체력전, 그리고 순간 집중력이 승부를 가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리벤지 매치와 팀 동료 간 대결이 포함되어 있어 어느 경기 하나 놓치기 아까운 구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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