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3연패 후 3연승, SK렌터카도 연승 시동! PBA 팀리그 2R 6일차 완전 정리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6’ 2라운드

2025. 8. 23. 02:51당구 BILLIARDS/당구 NEWS

728x90
반응형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6’ 2라운드

하림 3연패 후 3연승, SK렌터카도 연승 시동!
PBA 팀리그 2R 6일차 완전 정리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6’ 2라운드

단 19이닝으로 4세트 셧아웃? 하림의 폭발과 SK렌터카의 반등, 그리고 흔들린 에스와이까지—핵심만 콕 집어드립니다.

2라운드 반환점을 돌며 그야말로 순위가 롤러코스터네요.

신생팀 하림이 3연패 뒤 3연승으로 급반등했고, SK렌터카도 컨디션을 회복하며 연승 모드에 올라탔습니다.

특히 하림은 에스와이를 세트스코어 4-0으로 셧아웃, 그 과정에서 단 19이닝만 소요하며 강력한 화력을 보여줬죠.

반면 에스와이는 손쓸 틈도 없이 무너졌고, 우리금융캐피탈은 에이스 라인업이 제 힘을 못 냈습니다.

이 글에서는 6일차의 흐름, 세트별 하이라이트, 순위 변화와 다음 경기 포인트까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

 

2라운드 6일차 한눈에 보기

6일차의 키워드는 ‘반등’과 ‘속결’이었습니다.

신생팀 하림은 초반 3연패의 그늘을 지운 뒤 에스와이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4-0 셧아웃을 달성했고, 네 세트를 합쳐 고작 19이닝으로 경기를 끝냈습니다.

1세트부터 하이런 10점이 터지며 분위기를 선점했고, 남자단식과 여성 단식에서도 흐름을 빼앗기지 않았죠.

같은 시각 SK렌터카는 우리금융캐피탈을 4-2로 잡으며 5·6일차 연승을 완성, 승점 9로 중위권에 안착했습니다.

반면 에스와이는 하림의 공세에 타이밍을 잃었고, 우리금융캐피탈도 에이스진의 화력을 끝내 되살리지 못했습니다.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6’ 2라운드

하림 3연승 드라이브: 전환점과 핵심 지표

하림의 상승세는 초반 하이런으로 주도권을 빼앗고, 다음 이닝 수를 최소화하는 운영에서 나왔습니다.

6일차 에스와이전은 전형적인 사례였죠.

득점 타이밍을 선공·후공 모두에서 효율적으로 배분하며, 세트 초반에 ‘큰 점수’로 심리적 압박을 가한 뒤, 중·후반은 실수 없는 뎁스 운영으로 봉쇄했습니다.

아래 표는 6일차 네 세트의 핵심 지표를 정리한 것입니다.

세트 하림 라인업 에스와이 라인업 스코어·이닝 하이라이트
1세트 (혼복/더블) 김준태 선수 – 쩐득민 선수 황득희 선수 – 모리 유스케 선수 11:0? → 제압, 2이닝 2이닝에 하이런 10점으로 속결
2세트 (혼복) 김상아 선수 – 박정현 선수 한지은 선수 – 응우옌호앙옌니 선수 9:2, 4이닝 각각 하이런 4점, 리드 유지
3세트 (남단) 김준태 선수 최원준1 선수 15:6, 6이닝 1이닝 5점 + 6이닝 끝내기 5점
4세트 (여단) 응우옌프엉린 선수 (에스와이 여성 단식) 9:3, 7이닝 팀 9점 중 8점 책임, 승부 마감
총합 19이닝 (세트당 평균 4.75이닝) · 초반 대량 득점으로 주도권 선취 → 후반 안정 관리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6’ 2라운드

하림 vs 에스와이: 4-0 셧아웃 세트별 분석

  • 1세트 — 김준태 선수–쩐득민 선수 조합이 2이닝 하이런 10점으로 경기 흐름을 단숨에 가져오며 에스와이의 황득희 선수–모리 유스케 선수 조를 압도.
  • 2세트 — 김상아 선수와 박정현 선수가 각각 하이런 4점으로 점수를 분산해 리스크를 최소화, 4이닝 9:2로 속전속결.
  • 3세트 — 김준태 선수가 초구 5점으로 스타트, 6이닝에 또 한 번 끝내기 5점으로 마침표. 최원준1 선수에게 반격의 실마리를 허용하지 않음.
  • 4세트 — 응우옌프엉린 선수가 팀 9점 중 8점을 책임지며 기세를 완성. 에스와이는 득점 템포를 끝내 끌어올리지 못함.

 

 

SK렌터카의 반등: 우리금융캐피탈전 결정적 순간

SK렌터카는 전열을 재정비한 뒤 에이스 라인업을 앞세워 흐름을 되찾았습니다.

1세트에서 에디 레펀스 선수–조건휘 선수가 다비드 사파타 선수–엄상필 선수에게 6이닝 11:3으로 낙승하며 기선 제압.

2세트는 스롱 피아비 선수–서한솔 선수가 강지은 선수–조예은 선수를 5이닝 9:1로 제압해 균형(1-1).

3세트에서 주장 강동궁 선수가 하이런 8점을 앞세워 2이닝 15:1로 사파타 선수를 무너뜨리며 재리드했고,

4세트는 선지훈 선수–김민영 선수가 조건휘 선수–히다 오리에 선수와 접전 끝 9:7(7이닝) 승.

5세트에 레펀스 선수가 강민구 선수를 상대로 2이닝 하이런 7점을 보태 11:1(5이닝)로 압박했고,

마지막 6세트에서 강지은 선수가 스롱 피아비 선수의 추격을 7이닝 9:7로 잠재우며 세트스코어 4-2를 완성했습니다.

초반·중반·마지막 세트를 모두 잡아내는 ‘분기점 선점’이 연승의 핵심이었습니다.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6’ 2라운드

 

순위·승점 변화 요약

기사 기준으로 명시된 수치만 표기했고, 명시되지 않은 총승점은 변동(또는 최근 누적) 형태로 표기했습니다.

6일차 종료 시점의 상대적 위치를 가늠하는 용도입니다.

6일차 결과 순위(6일차 종료) 승점(기사 명시) 메모
하림 에스와이 4-0 승 5위 최근 3일 +9 4세트 합계 19이닝, 셧아웃
SK렌터카 우리금융캐피탈 4-2 승 6위 총 9 5·6일차 연승으로 중위권 진입
우리금융캐피탈 SK렌터카에 2-4 패 8위 총 7 에이스 라인업 득점 저조
에스와이 하림에 0-4 패 9위 (미기재) 2승 4패로 하락세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6’ 2라운드

다음 경기(7일차) 관전 포인트

  • 하림 vs 하이원리조트 — 초반 하이런 성공률이 관건. 김준태 선수의 스타트 템포가 유지되면 연승을 4까지 늘릴 가능성.
  • 에스와이 vs 웰컴저축은행 — 혼성 복식 재정비 필요. 황득희 선수–한지은 선수, 모리 유스케 선수 등 주축의 득점 템포 회복이 열쇠.
  • SK렌터카 vs 하나카드 — 강동궁 선수 컨디션이 올라온 만큼 초중반에 승부 걸어야. 에디 레펀스 선수의 폭발력이 재현되면 상위권 추격.
  • 우리금융캐피탈 vs NH농협카드 — 다비드 사파타 선수, 스롱 피아비 선수의 득점 효율 회복이 필수. 수비 전환(리턴 안전구) 빈도를 높여 변수를 줄여야.

 

 

2라운드 6일차는 하림의 폭발과 SK렌터카의 반등, 그리고 에스와이와 우리금융캐피탈의 숙제가 또렷해진 날이었어요.

특히 하림은 단단한 출발과 짧은 이닝 운영으로 흐름을 끝까지 틀어쥐었고, SK렌터카는 핵심 구간마다 확실히 승부를 걸며 분위기를 바꿨죠.

내일 이어질 7일차에서는 각 팀이 초구 루틴과 혼성 조합을 어떻게 손보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