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팀 하림 드래곤즈, 초반부터 돌풍! PBA 팀리그 다크호스로 급부상

2025. 7. 25. 07:00당구 BILLIARDS/당구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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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팀 하림 드래곤즈, 초반부터 돌풍! PBA 팀리그 다크호스로 급부상

에스와이에 패한 첫 경기가 오히려 약이 되었을까?

프로당구 PBA 팀리그에 처음 참가한 하림 드래곤즈가 시즌 초반부터 무서운 기세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요즘 정말 눈을 떼지 못할 팀이 하나 있어요. 바로 올해 PBA 팀리그에 첫 참가한 '하림 드래곤즈'인데요.

첫 경기에서 다소 아쉬운 패배를 기록하긴 했지만, 이후 강팀 SK렌터카와 휴온스를 차례로 제압하며 2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신생팀인데 괜찮을까?' 했지만, 지금은 그 누구보다 이 팀의 활약을 응원하게 됐어요.

특히 쩐득민 선수의 원맨쇼와 김준태의 극적인 역전승 장면은 아직도 눈에 선하답니다.

오늘은 하림 드래곤즈의 팀리그 초반 3경기를 바탕으로, 그들의 강점과 향후 전망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첫 경기 패배, 약이 되다

7월 22일, 하림 드래곤즈의 데뷔전은 그리 화려하지 않았습니다.

상대는 전통 강호 에스와이. 세트스코어 1-4로 완패를 당하며 경험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죠.

하지만 그 패배는 오히려 하림에게 중요한 학습 기회가 되었어요.

듀오 간 호흡, 리듬 조절, 전략적 교체 타이밍 등 모든 부분에서 부족했던 점을 파악할 수 있었거든요. 그날의 패배가 다음 경기들의 반전을 만들어낸 셈입니다.

 

 

디펜딩 챔프 SK렌터카전 대역전극

바로 다음 날인 23일, 하림은 PBA 팀리그 우승팀 SK렌터카와 맞붙었습니다.

객관적인 전력 차이와 경험 면에서 하림이 밀리는 건 사실이었죠.

그런데 이 경기, 무려 풀세트 접전 끝에 4-3 대역전승을 거두며 모두를 놀라게 했어요.

세트 승리조 스코어
1세트 쩐득민‑응우옌 11:8
2세트 박정현‑김상아 9:5
7세트 김영원 11:9

 

 

휴온스전 영봉승, 완벽한 팀워크

7월 24일, 하림은 휴온스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4-0,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승을 거두며 완전체로 거듭났습니다.

모든 포지션에서 탄탄한 호흡을 보여줬고, 특히 김준태는 단식전에서 하이런 12점을 치며 극적인 역전승을 만들었죠.

박정현-정보윤의 여자복식도 안정감을 자랑했고, 쩐득민은 또다시 초반 분위기를 장악했습니다.

  1. 쩐득민-응우옌: 남자복식 11:7 승
  2. 박정현-정보윤: 여자복식 9:4 승
  3. 김준태: 단식 15:10 역전승
  4. 김준태-김상아: 혼합복식 9:4 승

 

 

하림을 움직이는 핵심 선수들

하림 드래곤즈의 연승 행진에는 몇몇 선수들의 활약이 중심에 있었습니다.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팀에 기여하며 시너지를 만들었죠.

특히 신예와 베테랑이 조화를 이루는 팀 구성은 다른 팀들과는 차별화되는 포인트입니다.

선수 포지션 주요 활약
쩐득민 남자복식, 단식 매 경기 초반 분위기 장악, 하이런 쇼
김준태 단식, 혼합복식 역전 하이런, 멀티포지션 소화
박정현 여자복식 신예 돌풍, 득점 감각

 

 

현재 성적 및 순위 현황

3경기를 치른 현재 하림 드래곤즈는 2승 1패, 승점 5점을 확보하며 상위권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첫 경기 패배 이후 거둔 2연승은 단순히 성적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조직력, 집중력, 팀 분위기 모두 상승곡선을 타고 있기 때문이죠.

 

 

다음 경기와 향후 전망

하림 드래곤즈의 다음 경기는 7월 25일 오후 3시 30분, 하나카드와의 맞대결입니다.

하나카드는 현재 연패 중으로, 하림이 승기를 이어가기에 좋은 기회죠.

만약 이 경기까지 잡는다면 초반 4경기에서 3승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남기게 됩니다.

신생팀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시즌 다크호스로서 입지를 굳히는 순간이 될지도 모릅니다.

  • 7월 25일 15:30 - vs 하나카드
  • 3승 시 상위권 진입 확정
  • 선수 전원의 고른 활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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